[속보] 이란 “이라크 내 쿠르드족 단체 본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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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김성은 기자
수정 2026-03-05 13:51
입력 2026-03-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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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에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2026.3.5. 공동취재단
5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대사관에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이 걸려 있다. 2026.3.5. 공동취재단


이란이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에 있는 쿠르드 무장단체 본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이라크 쿠르디스탄 내 반혁명 쿠르드 단체들의 본부를 미사일 3발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쿠르드족과 손잡고 이란을 상대로 지상 작전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뤄진 타격이다.

이란계 쿠르드 무장단체들은 이라크-이란 국경 지대, 특히 이라크 쿠르디스탄 자치구 일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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