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20개월 여아 숨진 채 발견…20대 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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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3-05 12:47
입력 2026-03-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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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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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생후 20개월 된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20대 친모가 방임한 것으로 보고 친모를 긴급체포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인천 남동구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자신의 딸 B양을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8시쯤 A씨 친척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숨진 B양을 발견한 뒤 A씨를 긴급체포했다. B양의 몸에서 학대를 당한 흔적은 눈으로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남편 없이 B양과 단둘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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