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중 기계에 끼여… 車부품공장 30대 심정지 병원 이송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01 14:41
입력 2026-03-01 13:04
충남 아산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30대 근로자가 끼임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47분쯤 아산시 인주면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30대 직원 A씨가 기계 수리 작업을 하던 중 리프트 기계에 끼였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고장난 리프트의 유압 실린더를 수리하기 위해 기계를 고정하는 고임목을 설치하고 수리업체 직원과 함께 작업하다 고임목이 빠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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