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말은 가득, 자리는 텅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2-10 00:34
입력 2026-02-10 00:00
홍윤기 기자
국회 대정부질문이 사흘간 이어집니다. 그러나 본회의장 의원석은 곳곳이 비어 있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라는 말은 넘치지만 정쟁은 제자리. 필요한 건 수사(修辭)가 아니라 행동과 책임입니다. 본연의 책무에 집중하는 게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되는 길입니다.
홍윤기 기자
2026-02-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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