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서 풍력발전기 꺾여 도로 위 덮쳐…“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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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6-02-02 17:34
입력 2026-02-0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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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2일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2일 풍력발전기 1기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영덕군에서 풍력발전기가 쓰러져 도로 위를 덮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42분쯤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가 꺽이면서 몸체가 도로 위로 쓰러졌다.

발전기는 기둥 중간부가 꺾이면서 넘어져 발전단지 내 2차선 도로를 가로막았다. 해당 발전단지 내에는 1650㎾급 발전기 24기가 설치돼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이다.

영덕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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