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눈길 미끄러져’ 승용차 상가 돌진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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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2-02 11:06
입력 2026-02-02 11:06

오르막길 주행 미끄러져 후진으로 상가 돌진
이른 시간 상가 문 열지 않아,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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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7시 41분쯤 광주광역시 내방동에서 오르막 눈길을 오르던 승용차가 미끄러져 상가로 돌진했다. (연합뉴스 제공)
2일 오전 7시 41분쯤 광주광역시 내방동에서 오르막 눈길을 오르던 승용차가 미끄러져 상가로 돌진했다. (연합뉴스 제공)


눈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오전 7시 41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상가로 돌진했다.

이른 시간이어서 상가 안 약국은 영업 전이었고, 인도에도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씨는 사고 전 상가 인근 오르막길을 주행 중이었는데, 눈길에 차량 바퀴가 헛돌면서 뒤 범퍼부터 부딪혔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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