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운전 차량, 버스 들이받고 상가 돌진…“가속 페달 밟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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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희 기자
권윤희 기자
수정 2026-01-22 21:09
입력 2026-01-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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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교통사고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고령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버스를 들이받은 뒤 상가로 돌진했다.

22일 오후 2시 5분쯤 경기 평택시 비전동 한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QM3가 인근 상가 1층 휴대전화 대리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건물 유리창과 집기 등이 파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갓길에 정차해 있다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정차 중인 버스와 충돌한 후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에는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을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가 버스 충돌 사고로 당황한 나머지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보다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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