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 발생, 산불 2단계 발령

류지홍 기자
수정 2026-01-21 17:46
입력 2026-01-21 17:41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일대 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소방 헬기 16대와 소방 장비 54대, 인력 8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산불은 묵백리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번지며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는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자 인근 옥곡면과 진상면 주민에게 면사무소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해 달라는 안전 안내 문자를 긴급 발송했다.
광양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광양 산불이 발생한 최초 원인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