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전 장관 “귀 기울임·존중의 약속,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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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1-18 17:47
입력 2026-01-18 12:18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범여권 300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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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유 전 장관의 저서 ‘숨 쉬는 학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출판기념회 참석자들이 유 전 장관의 저서 ‘숨 쉬는 학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를 열고 “귀 기울임과 존중의 약속으로 숨 쉬는 학교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상곤·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의원 등 범여권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했다.

토크콘서트에서 유 전 장관은 “학교는 학생들을 줄 세우는 공간이 아니라 각자의 속도로 자라도록 돕는 공간”이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교직원과 교육행정,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지 않으면 교육의 변화는 지속될 수 없다고 여러 차례 강조하며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교육의 축소판 경기도에서 학생들이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내는 것이 곧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일”이며 “책에서 강조한 귀 기울임과 존중, 자람의 약속을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숨 쉬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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