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읽는 AI, 사람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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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1-15 18:19
입력 2026-01-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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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아틀로(ALTO) 부스에서 정서 교감형 AI 로봇 ‘아토(Atto)’와 감정 기반 AI 컴패니언 앱 ‘디토(Ditto)’가 전시돼있다. 아틀로 제공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아틀로(ALTO) 부스에서 정서 교감형 AI 로봇 ‘아토(Atto)’와 감정 기반 AI 컴패니언 앱 ‘디토(Ditto)’가 전시돼있다. 아틀로 제공


정서적 교감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술 스타트업 아틀로(ATLO)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정서 교감형 AI 로봇 ‘아토(ATTO)’와 감정 기반 AI 컴패니언 앱 ‘디토(Ditto)’를 성공적으로 공개했다.

현장에서 공개된 아토는 카페와 교육 공간 등 실제 환경을 가정한 시연을 통해 단순 안내를 넘어 사용자의 감정에 반응하며 교감을 나누는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소개된 디토는 텍스트와 음성, 표정 등 다양한 신호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기억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이어지는 ‘정서적 연속성’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성현 대표는 “기술을 보여주기보다, 왜 이 AI를 만드는지 검증하는 자리였다”며 “필요한 순간 곁에 있는 정서적 동반자가 목표”라고 밝혔다.

아틀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교육·돌봄 등 기업 간 거래(B2B)와 공공 영역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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