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서 도로 갓길 걷던 행인 2명…트럭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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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1-13 14:35
입력 2026-01-13 14:35

도로 갓길 걷던 60대·70대 보행자 2명, 화물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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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경찰서 전경
전남 무안경찰서 전경


이른 아침 도로 갓길을 걷던 60대와 70대가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갓길을 걷고 있던 60대와 70대 여성 2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던 트럭 운전자 A씨가 행인 2명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한다.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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