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농막 화재… 주민 1명 얼굴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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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수정 2026-01-12 18:04
입력 2026-01-1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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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3시 48분쯤 울산 온양읍 내광리 농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3시 48분쯤 울산 온양읍 내광리 농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3시 48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리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한 장비 14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4시 24분쯤 큰불을 잡은 데 이어 잔불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인해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대나무밭까지 확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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