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계류 선박서 바다 추락한 중국인 선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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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수정 2026-01-12 14:18
입력 2026-01-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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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에 계류 중인 중국 선적 컨테이너선 A호 30대 중국인 선원이 바다에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해경 제공
12일 오전 부산항 북항 신감만부두에 계류 중인 중국 선적 컨테이너선 A호 30대 중국인 선원이 바다에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해경 제공


부산 북항 신감만부두에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중국인 선원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12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분쯤 신감만 부두에 계류 중인 중국 국적 화물선 A호(2만 8443t)에서 중국인 30대 선원 B씨가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B씨를 건져 올려 심폐 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B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B씨가 약 12m 높이인 A호 뱃머리에서 바다로 추락했다는 선내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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