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사랑나눔재단·선수협, 3년째 신영록·유연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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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1-08 14:55
입력 2026-01-08 14:55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사장 김호곤)과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공동회장 이근호·지소연)가 불의의 사고로 그라운드를 떠난 신영록과 유연수에게 3년 연속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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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곤(왼쪽)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과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공동 회장.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제공
김호곤(왼쪽)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과 이근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공동 회장.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 제공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8일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신영록과 유연수의 재활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을 지원했다.

2024년부터 두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프로축구선수협회는 3년 연속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격수였던 신영록은 2011년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깨어났지만 결국 선수 생활을 접었고, 골키퍼로 활약한 유연수는 2022년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하반신 마비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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