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 교육교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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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수정 2026-01-02 12:00
입력 2026-01-02 12:00

교육기관·활동 지원 제공기관 190여곳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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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복지재단이 발간한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편’ 표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복지재단이 발간한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편’ 표지. 서울시 제공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 편’을 제작해 교육기관과 활동 지원 제공기관 190여곳에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교재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의사소통,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지원, 보조기기의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실제 현장 사례를 담아 활동 지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재는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 보호자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했다.

교재는 실물 책자와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됐으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다운로드는 ‘공유복지플랫폼’에서 가능하다.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교재는 활동지원사들이 뇌병변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활동 지원의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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