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임원 신규 임용·조직 개편..“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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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5-12-31 09:31
입력 2025-12-31 09:31

현장 영업력·전문성 갖춘 내부 인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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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30일 본부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보 5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30일 본부 조직개편과 함께 부행장보 5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30일 부행장보 5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강지훈, 김홍화, 김원주, 박성민, 박대하 등 내부 인재 5명이 부행장보로 새롭게 선임됐다.

기존 임원인 이강현, 박성우, 김재춘, 임양진, 김은호 부행장보는 퇴임한다.

광주은행은 현장 영업 경험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내부 인재를 전면에 배치해 조직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이번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산관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여성 임원을 추가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동시에 제고했다. 이에 따라 여성 임원은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 신설과 기능 재편이다.

광주은행은 ‘신성장전략본부 신설’ ‘투자금융본부 확대’ ‘인공지능(AI) 혁신부 신설’ ‘자산관리본부 통합’ 등을 통해 사업별 전문성과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신설된 ‘신성장전략본부’는 전략 대출, 자산 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핵심사업 전담조직으로, 전문성과 관리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자산관리본부도 신설하고 카드·WM·신탁 기능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고객 생애주기 기반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과 비이자수익 확대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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