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서 맥주 320상자 ‘와르르’…한때 교통혼잡
임형주 기자
수정 2025-12-30 14:25
입력 2025-12-30 14:25
호남고속도로 광주 동림IC(순천방향) 램프 구간
25톤 화물차 적재돼 있던 맥주 320 상자 쏟아져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가 쏟아져 주변이 큰 교통 혼잡을 빚었다.
30일 오전 3시 1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순천 방향) 동림IC 램프 구간을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에서 적재돼 있던 맥주 상자가 도로로 떨어졌다.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320상자에 담겨 있던 맥주병이 대부분 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신고 접수 7시간여 만에 사고 수습을 마쳤다.
경찰은 우회전하던 화물차의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맥주 상자가 쏟아져 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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