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통영대전고속도로서 시외버스·화물차 충돌…승객 9명 부상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2-24 20:49
입력 2025-12-24 09:51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와 시외버스가 충돌해 승객 등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8분쯤 경남 함양군 수동면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면 수동졸음쉼터 인근에서 1차로로 주행하던 시외버스가 2차로를 달리던 화물차 옆면과 충돌했다.
당시 시외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1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시외버스 승객 9명(중상 4명·경상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외버스와 화물차 운전기사 모두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상태는 아니었다.
경찰은 시외버스가 화물차를 추월하다가 발생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함양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총 몇 명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