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코리아, 윤구 신임 사장 선임…광고 세일즈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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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수정 2025-12-12 14:08
입력 2025-12-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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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구 구글코리아 신임 사장. 구글코리아 제공
윤구 구글코리아 신임 사장. 구글코리아 제공


구글코리아는 윤구 사장을 신임 컨트리 매니징 디렉터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사장은 내년 1월 5일부로 구글코리아의 광고 세일즈 부문을 총괄하는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윤 사장은 애플,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디지털 전환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영 전문가다. 최근까지는 게임사 크래프톤의 사외이사를 맡아왔다. 구글코리아는 “윤 사장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리더십이 향후 구글코리아의 성장 동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미국 노터데임대학교에서 재무학 학사 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윤 사장은 이날 자신의 링크드인을 통해 선임 소감을 밝히며 “정말 기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소식을 전한다”며 “한국에 뿌리를 둔 저에게 이번 합류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 중 하나인 고향으로 돌아오는 의미 있는 귀임”이라고 밝혔다.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선 “구글이 한국의 성공에 진정한 파트너로 기여하도록 하는 것이 저의 임무”라며 “기술과 인공지능(AI), 특히 제미나이(Gemini)의 혁신을 적극 활용해 한국 광고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스타트업까지 파트너와 고객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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