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섬유공장 불 초진…인명 피해 없어
김상화 기자
수정 2025-12-06 18:56
입력 2025-12-06 18:56
공장 건물 4개동 피해
6일 낮 12시 35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약 3시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쳤다.
현재 굴착기로 불이 난 건물을 해체하면서 남은 불을 끄고 있다.
소방 당국은 섬유 제품 등이 많아 완전 진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직원 6명이 근무하던 중이었으나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공장 건물 세 동이 모두 탔고, 한 동이 일부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친 뒤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칠곡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인명 피해는 있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