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 1.9조원 증산4구역 시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기중 기자
김기중 기자
수정 2025-11-30 15:51
입력 2025-11-30 15:30
이미지 확대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 ‘증산 디아투스’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복합사업 ‘증산 디아투스’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와 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이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컨소시엄은 주민대표회의에 ‘디아투스’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이번 사업으로 컨소시엄은 서울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약 16만 6531㎡ 부지에 최고 42층, 3574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단지를 조성한다. 총 공사비 1조 9435억원 규모로, DL이앤씨 참여 비율은 53%, 삼성물산은 47%이다. 이번 수주로 DL이앤씨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약 3조 7130억원, 삼성물산은 약 9조 2622억원으로 늘었다.

2021년 도입한 도심 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혜택 등을 부여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시행자로 참여하고, 건설사가 민간 참여 방식으로 설계·시공을 담당한다.

김기중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총 공사비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