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임종걸, 의성 천하장사대회서 소백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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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5-11-24 19:59
입력 2025-11-24 19:59
임종걸(수원시청) 천하장사대회에서 소백장사(72㎏ 이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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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소백급에서 장사에 오른 임종걸. 대한씨름협회 제공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소백급에서 장사에 오른 임종걸. 대한씨름협회 제공


임종걸은 24일 경북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소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덕일(울주군청)을 3-0으로 제압하고 꽃가마에 올라 탔다. 지난 7월 보은대회 초대 소백장사에 오른 임종걸은 1년 4개월 만에 다시 장사 타이틀을 거머 쥐었다.

임종걸은 김덕일을 상대로 첫판을 잡채기로 먼저 가져갔다. 이어 빗장걸이와 안다리에 내리 성공해 우승했다.

앞서 16강과 8강에서 이상환(용인시청)과 정재림(인천시청)을 모두 2-0으로 물리친 임종걸은 4강에서 이용희(양평군청)를 2-1로 돌려세우고 장사결정전에 올랐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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