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시, 내일 수능일 오전 10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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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김예슬 기자
수정 2025-11-12 00:05
입력 2025-11-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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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의 한 롯데백화점 내 제과점에서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초콜릿 등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의 한 롯데백화점 내 제과점에서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초콜릿 등이 판매되고 있다.
연합뉴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3일에는 전국 은행과 증권시장 개장 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다.

은행연합회는 수능일 하루 동안 은행 영업시간을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10시~오후 5시로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시험일 아침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의 이동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공항·공단지역·시장 등 일부 점포는 입지 특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증권시장도 정규 거래시간을 1시간 늦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수능일 코스피·코스닥 정규시장은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파생상품시장은 오전 9시 45분~오후 4시 45분까지 열린다. 장 종료 후 시간외 거래는 오후 4시 40분~6시로 조정된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는 프리마켓을 열지 않고, 메인마켓(오전 10시~오후 4시 2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4시 30분~오후 8시) 거래시간을 각각 1시간 늦춘다.

김예슬 기자
2025-11-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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