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한 ‘2025년 소상공인×지역대학 RISE UP Challeng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정대 제공)
경기 양주의 서정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한 ‘2025년 소상공인×지역대학 RISE UP Challenge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서정대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여는 전통시장, 함께 살아가는 여섯 가지 상생의 장’을 주제로 발표했는데, 양주시와 협력해 추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25 산학연협력 EXPO’에서도 최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중등생 전통시장 체험 ‘어서 와, 견학은 처음이지?’ △양주시-서정대 협업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온더라인 프로젝트’ △대학-지역 제휴 할인 ‘함께 Plus’ △디지털 결제 확산 ‘온누리카드 이벤트’ △로컬 창업 아이디어 발굴 ‘메이드 인 양주’ △대학생 홍보단 ‘청년愛온누리 서포터즈’ 등이다.
서정대는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체험 참여율 100%, 미래 소비층 확보, 상권 이미지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디지털 전환 촉진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소상공인 디지털지원센터 운영, ESG 실천 캠페인, 창업 플랫폼 ‘SJ 유레카파크’ 등을 통해 상생 기반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