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서 불…경상자 15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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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0-29 09:41
입력 2025-10-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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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오피스텔. 2025.10.29. 창원소방본부 제공
2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오피스텔. 2025.10.29. 창원소방본부 제공


29일 오전 6시 6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에 있는 11층짜리 오피스텔 지하 2층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오피스텔 입주민 15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00여명은 대피했다.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차량 28대, 소방관 115명을 동원해 오전 오전 7시 17분쯤 급한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지하 2층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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