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70대가 몰던 택시 산책로에 ‘쾅’…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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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5-10-19 17:37
입력 2025-10-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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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미지. 서울신문DB
교통사고 이미지. 서울신문DB


대구에서 택시가 산책로로 돌진해 70대 기사가 다치는 사고가 났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18일) 오후 10시 40분쯤 북구 연경동 한 도로를 달리던 아이오닉5 택시가 산책로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택시를 몰던 70대 1명이 얼굴과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보행자 가운데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택시가 갑자기 출발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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