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철강 제조공장서 끼임 사고…6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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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09-13 16:04
입력 2025-09-1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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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경남 의령군에 있는 한 철강 제조공장에서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의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쯤 이 공장에서 레일을 이용해 철제 구조물(H빔)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공장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동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치료 중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은 A씨가 바닥에 깔린 레일 설비에 불상의 이유로 끼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의령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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