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직원 500명 더’…롯데, 첫 글로벌 잡페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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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5-08-24 17:21
입력 2025-08-24 17:21

모의 면접·채용 상담에 현지 취준생 관심

롯데그룹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해외 계열사 통합 채용박람회 ‘글로벌 잡페어’ 행사를 열어 베트남 인재 확보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 22일(현지시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L7 호텔에서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물산, 롯데마트, 롯데월드, 롯데이노베이트 등 6개 계열사 참여로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의 현황과 비전을 소개하고, 현지 인사 담당자와의 모의 면접, 채용 상담 등이 이뤄졌다. 롯데는 올해 현지에서 총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롯데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자 처음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채용 행사를 개최했다”며 “향후 롯데그룹의 핵심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글로벌 채용 행사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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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베트남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열린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인사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제공
롯데그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베트남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바이 롯데에서 열린 ‘2025 롯데 글로벌 잡페어’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인사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 제공


김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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