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은 ‘ESG 모범 기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현이 기자
김현이 기자
수정 2025-07-06 23:57
입력 2025-07-06 23:57

상장 6개사 모두 ‘베스트 100’ 뽑혀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 등 6개 주요 상장 계열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한 상반기 ‘ESG 베스트 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기관 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 평가를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1295개 기업을 평가했다.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부문에서 현대홈쇼핑이 1위, 현대백화점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도 베스트 기업에 꼽혔다.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 기업 부문에서는 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이 포함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 중심의 ‘ESG 협의체’를 운영하며 그룹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현이 기자
2025-07-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