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여성 기업인, 위기극복 앞장서 달라”
수정 2025-07-02 00:39
입력 2025-07-02 00:39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을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행사에서 김 여사는 “여성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 주길 희망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왼쪽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연합뉴스
2025-07-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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