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내달말까지 동강사진박물관

김정호 기자
수정 2025-05-13 15:32
입력 2025-05-13 13:51
제43회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가 13일 강원 영월 동강사진박물관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했다.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가 1982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그동안 사진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국내 사진 공모전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 대한민국 사진대전은 지난달 열려 대상작인 이향룡의 ‘그들만의 버스킹’을 비롯해 37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한민국 사진대전 전시에서는 수상작 외에도 사진작가협회가 추천한 초대작가들의 작품 150점을 만날 수 있다.
개막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시상식을 겸해 진행되고, 폐막은 다음 달 29일이다.
정순우 동강사진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올해 사진대전은 동강사진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열려 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영월 김정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