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바다 선박 침수…해경, 선원 1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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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5-03-14 11:54
입력 2025-03-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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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13일 진도 맹골도 해상에서 40톤급 선박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목포해양경찰서가 지난 13일 진도 맹골도 해상에서 40톤급 선박 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해경이 전남 진도 바다에서 선박이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 12명을 구조했다.

14일 목포해양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밤 9시34분께 전남 진도군 맹골도 서방 약 9.2㎞ 바다에서 조기잡이를 하던 근해유자망40t급 어선 A호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인근 경비함과 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배수펌프를 이용해 30㎝가량 침수된 기관실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해경은 사고 현장에 도착해 배수펌프로 30㎝가량 침수된 기관실의 배수작업을 했다.

선원 12명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선박은 선체에 대한 안전 진단과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해경은 “조업을 하던 중 기관실로 바닷물이 들어오고 있었다”는 선장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도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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