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하늘, 뿌연 도심
수정 2025-03-13 23:44
입력 2025-03-13 23:44

연합뉴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3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에서 뿌연 서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황사가 북동풍에 점차 쓸려나가며 14일에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2025-03-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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