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委 사장에 이명건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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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 기자
수정 2025-03-03 16:57
입력 2025-0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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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건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내정자
이명건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 내정자


이명건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사장으로 내정됐다.

28일 EBN 보도에 따르면 이 신임 사장은 이달부터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로 출근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한화그룹의 대내외 미디어 전략을 포함한 기업 평판 구축과 브랜드 경영 활동을 비롯해 사회공헌(CSR) 등 커뮤니케이션 업무 전반을 지휘한다.

한화는 다음달 이 사장에 대한 공식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신임 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정치부 기자와 사회부장 등을 거쳐 2020년 동아일보 편집국장에 선임됐다. 2023년엔 동아닷컴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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