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장에 윤상덕 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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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수정 2025-02-17 14:57
입력 2025-02-17 14:57
이론과 현장 중심의 박물관 전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경주박물관장에 윤상덕 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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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윤상덕 신임 국립경주박물관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윤 신임 관장은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신라 토기와 무덤을 전공했다. 2002년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시작해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 학예연구관, 전시과장, 고고역사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이론과 현장 중심의 박물관 전문가다.

특히 윤 신임 관장은 신라의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기획 전시인 ‘황금의 나라, 신라’ 특별전을 담당했으며 2년여에 걸쳐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을 재개관하는 데 일조했다.

윤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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