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LPG 공급 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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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기자
손지연 기자
수정 2025-01-01 11:39
입력 2025-01-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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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연합뉴스
액화석유가스(LPG) 충전소. 연합뉴스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1월 가스 공급 가격을 동결했다.

E1은 이달 가정·상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을 ㎏당 1350.25원, 산업용 프로판 가스 가격을 1356.85원, 부탄가스 가격을 1662.72원으로 각각 동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가스도 프로판 가스 가격을 ㎏당 1349.81원, 부탄가스 가격을 리터(L)당 970.44원으로 지난해 12월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했다.

E1은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E1과 SK가스는 국내 LPG 공급 가격을 지난해 8월 소폭 인상한 뒤 9월부터 동결 기조를 이어왔다. 이후 11월 부탄을 시작으로 12월에는 프로판 가격도 오름세였다가 이달 다시 동결됐다.

손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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