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에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 임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형엽 기자
김형엽 기자
수정 2024-12-12 14:45
입력 2024-12-12 14:45
이미지 확대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에 임명된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에 임명된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오른쪽)과 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시 제공


뇌졸중 등 신경계통 질환 권위자로 알려진 함인석 전 경북 포항의료원장이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취임한다.

12일 포항시는 의사 출신의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함 신임 소장은 영주시 출신으로 경북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부산대학교에서 신경외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30여년간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했고 경북대 총장, 포항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역 보건·의료시스템 및 공공보건 의료행정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포항의료원에서 6년간 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에 기여했다.

함 신임 소장은 “의료행정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보건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난임 및 성인병, 노인병 치료와 재활에 중점을 두고 포항시 보건행정이 시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 신임 소장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된다.

포항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