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해프닝” 홍준표, 한동훈 비판…“박근혜 탄핵 때 유승민 역할, 한동훈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4-12-04 10:42
입력 2024-12-04 10:41
이미지 확대
홍준표 대구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21 [공동취재]
홍준표 대구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 관련 4자 회동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21 [공동취재]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를 두고 여당이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박근혜 탄핵 때 유승민 역할을 한동훈이 하고 있다”고 했다.

홍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용병 둘이 당과 나라를 거덜 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를 싸잡아 비난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 시장은 “화합해서 거대 야당에 대비해도 힘이 모자랄 지경인데 용병끼리 진흙탕 싸움에 우리만 죽어난다”며 “자업자득”이라고 했다.

홍 시장은 이에 앞서 페이스북에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이었다”며 비상계엄 선포를 ‘해프닝’으로 규정했다.

문경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