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가득 실은 탱크로리 전복… 60대 운전자 크게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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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4-11-30 16:27
입력 2024-11-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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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얼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에는 원유 7300ℓ가 실려 있었으나, 대량 유출 사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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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30일 오전 8시 25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7.5t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됐다. 음성소방서 제공


경찰은 교량을 지나던 차량이 블랙아이스로 인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 도로 표면에 얇고 투명한 빙판이 형성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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