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탄소 425만t 감축… 축구장 10.6만개 산림 조성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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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4-11-18 00:38
입력 2024-11-18 00:38

205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 추진

LG가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탄소중립(넷제로)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넷제로는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과 제거하는 이산화탄소량을 더했을 때 순 배출량이 0이 된다는 뜻이다.

LG는 17일 탄소감축 이행 성과와 향후 실행 계획을 담은 그룹 차원의 ‘LG 넷제로 특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LG는 지난해 약 425만t의 탄소를 감축했다. 통상 숲 면적 1헥타르(㏊)당 40t이 감축되는 것을 감안하면 축구장 약 10만 6000개 면적에 해당하는 산림을 조성한 것과 같다.



LG는 2018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4%, 2040년 52%, 2050년에는 100% 감축해 넷제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범수 기자
2024-1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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