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 날
수정 2024-11-16 17:59
입력 2024-11-1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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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 외치는 민주당 지도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 박찬대 원내대표(왼쪽), 김민석 최고위원 등이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에서 함성을 외치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우중 장외집회 참석한 민주당 지도부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운데), 박찬대 원내대표(왼쪽 세번째), 김민석 최고위원(오른쪽 세번째) 등이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연단에 오른 민주당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에서 연단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민주당,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날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민주당,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행동의날16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 인근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세종대로 가득 메운 보수단체 집회더불어민주당 주최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가 열리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전국안보시민단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태극기와 성조기 흔드는 보수단체 회원들더불어민주당 주최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전국안보시민단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
도심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더불어민주당 주최 제3차 국민 행동의 날 장외 집회가 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전국안보시민단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24.11.16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혐의 유죄 판결에 반발하며 비상행동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 대표의 1심 선고 결과가 “정치 검찰의 조작 수사에 사법부가 손을 들어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전국 지역위원장·국회의원 비상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혐의 1심 선고 결과를 두고 “검찰 독재 정권의 야욕에 손을 들어준 것”이라고 비판다. 이날 연석회의는 박찬대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규탄사가 이어졌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법치가 질식하고 사법 정의가 무너진 날”이라며 “어제 판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기억을 처벌하고, 감정을 처벌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치 판결을 내린 사법부의 흑역사가 탄생했다”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 생명을 아무리 끊으려 해도 이재명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정의인지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며 “민심의 법정에서, 역사의 법정에서 이재명은 무죄”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규탄사에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은 임기 내내 민생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야당 대표 죽이기에 골몰했다”며 “수백 번의 압수수색, 망신주기 소환조사와 구속영장 청구, 결론은 미리 세워둔 채 진술은 조작하고, 증거는 짜맞추고, 주변인을 집요하게 괴롭히며 없는 죄를 만들어 냈다”고 주장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불법 공천개입 육성을 온 국민이 들었음에도, 영부인의 뇌물 수수 영상을 국민 모두가 보았음에도, 차고 넘치는 국정농단 물증들을 외면하는 ‘유권무죄, 무권유죄’ 정치검찰 행태에 사법 정의는 무너졌다”며 “이재명 대표 죽이기에 전력을 다해도 이재명 대표는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국회의원 전원은 이재명 대표와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그리고 정의의 편에 선 국민도 함께 싸울 것이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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