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인근 고속도로서 27t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화물차 추돌

김형엽 기자
수정 2024-11-15 09:33
입력 2024-11-15 09:33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78㎞ 지점 3차로에서 27t 트레일러가 24t 화물차를 추돌한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를 몰던 운전자 50대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B씨도 뇌진탕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주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