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분당선 수원역서 누수 사고…열차 한 때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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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11-09 18:58
입력 2024-11-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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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2시 35분쯤 수원 수인분당선 수원역 전동열차 게이트 위쪽 천장에서 누수로 인한 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수인분당성 수원역사 안. 연합뉴스
9일 오후 2시 35분쯤 수원 수인분당선 수원역 전동열차 게이트 위쪽 천장에서 누수로 인한 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수인분당성 수원역사 안. 연합뉴스


수인분당선 수원역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오후 2시 35분쯤 경기 수원시 수인분당선 수원역 전동열차 게이트 위쪽 천장에서 누수로 인한 물이 떨어졌다.

이에 따라 수원역을 거쳐 가는 수인분당선 상·하행 열차는 모두 한 때 무정차 통과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현장을 통제한 후 구체적인 누수 원인을 조사했다. 다만 누전 우려로 PSD 전원을 차단하고, 전면 개방한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했다.

누수 차단 조치가 완료됨에 따라 오후 6시 10분부터 정상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원역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무정차 조치했다”며 “지하철 1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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