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여기어때’ 턴 30대 남성,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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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8-05 09:55
입력 2024-08-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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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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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한 출입증으로 서울 강남에 있는 여행 플랫폼 업체 ‘여기어때’ 사무실에서 물건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여기어때’ 사옥 인근에 있는 외부 청소업체의 직원이었다.

A씨는 분실 출입증을 이용해 건물 전 층을 돌아다니며 엔화 5만 5000엔(약 51만 5000원) 정도와 회사 보안 정보가 담긴 20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A씨는 경찰의 설득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의자는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 물품이 없는지 등을 확인 중”이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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