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로 향하던 대만발 요트 실종… 한국인 3명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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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4-07-07 23:51
입력 2024-07-0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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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4시 42분쯤 19.5톤급 세일링요트 A호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A호에는 한국인 60대 남성 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7일 오후 4시 42분쯤 19.5톤급 세일링요트 A호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양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A호에는 한국인 60대 남성 3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대만에서 출항해 제주로 입항할 예정인 요트 A호(19.5t)의 연락이 끊겨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7일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2분쯤 A호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받았다. A호에는 3명의 한국인 승조원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호의 마지막 위치를 확인하는 한편 7척의 해경 함정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으나 기상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호는 지난 2일 대만에서 출항해 8일 오전 8시쯤 제주시 도두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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