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1·2호기 방사선환경평가 전남 주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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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4-07-07 06:12
입력 2024-07-07 06:12

12일 영광·19일 함평·22일 무안·23일 장성서
전북 2개 지역도 함께…15일 고창·17일 부안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한빛원전 1·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공청회를 전남 4개 군 지역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2일 영광 스포티움 실내보조체육관, 19일 함평 함평 국민체육센터, 22일 무안은 해제면 주민 다목적센터, 23일 장성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전북지역은 15일 고창 동리국악당과 17일 부안 줄포만 노을빛정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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