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전북 부안서 규모 3.1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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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24-06-12 15:59
입력 2024-06-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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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깨진 벽면
지진으로 깨진 벽면 12일 오전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4.8 규모 지진으로 보안면에 있는 한 창고 벽면이 깨져 있다. 2024.6.12
전북소방본부 제공
12일 오후 1시 55분 42초 전북 부안군 남쪽 4㎞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다.

같은 날 오전 8시 26분쯤에도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오후 일어난 지진이 오전 지진 발생의 여진인지를 판단 중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음.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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