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국내 첫 ‘지속가능항공유 생산’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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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우 기자
장형우 기자
수정 2024-04-05 03:45
입력 2024-04-05 03:29
에쓰오일(S-OIL)이 국내 정유사 최초로 국제항공 분야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생산을 공식 인증하는 ISCC 탄소 상쇄 및 감축제도(CORSIA)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또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지침(RED)에 따른 저탄소 연료제품 생산을 인증하는 ISCC EU, 자발적시장(비규제시장)의 친환경 제품 인증인 ISCC PLUS를 동시에 받았다. 특히 ISCC CORSIA 인증으로 국내 최초로 CORSIA 인증 SAF를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됐다.

CORSIA는 국제항공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수준으로 동결하고, 초과량은 배출권을 구매해 상쇄하는 제도다.

현재 자발적 이행 단계인 CORSIA는 2027년부터 의무화되고, 이에 따라 기존 석유계 항공유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90% 저감할 수 있는 SAF 수요도 급격히 증가할 전망이다.

장형우 기자
2024-04-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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