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왕길동 야산 화재 29분 만에 진화…16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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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3-01 23:12
입력 2024-03-0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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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 24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6시 24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6시 24분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잡목을 포함해 1652㎡(500평) 규모의 임야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소방 당국과 함께 펌프차 등 차량 18대와 전문 진화대원 등 64명을 투입해 29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왕길 배수지공원 야산 입구 쪽에서 정상 방향으로 불이 번졌다”며 “화재 확산을 막고 완전히 진화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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