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부근서 버스 3중추돌…14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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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24-01-27 23:00
입력 2024-01-27 22:34

5개 차로 중 3개 차로 통제돼 한때 극심한 교통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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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판교IC 부근에서 추돌 사고 현장 CCTV 화면.  연합뉴스
성남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판교IC 부근에서 추돌 사고 현장 CCTV 화면.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판교IC 부근에서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후 2시5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판교IC 부근에서 광역버스와 고속버스 등 버스 3대가 추돌했다.

이날 사고로 버스 기사 1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3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으로 5개 차로 중 3개 차로가 통제돼 한때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으나, 오후 4시 20분쯤 통제가 풀렸다.

경찰은 사고 차량 중 한 대가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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